E8, 유상증자 납입일 단축…"자본 확충 조기 마무리"

주식

이데일리,

2026년 9월 04일, 오후 02:5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산업AI 솔루션 기업 E8(418620)(이에이트)가 진행 중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주금 납입일을 2주 단축한다고 4일 밝혔다. 일정 단축을 통해 자본 확충이 조기에 완료되어 온톨로지 및 피지컬 AI 운영 시스템 등 AI 관련 사업영역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8는 이사회를 열고 주금 납입일을 기존 9월 28일에서 9월 14일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도 10월 14일에서 9월 30일로 함께 앞당겨진다. 이번 증자는 보통주 595만5143주를 주당 678원에 발행해 약 40억 원을 조달하는 건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되며, 발행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E8 관계자는 “납입 절차가 당초 계획보다도 더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고, 본 건 증자 완료로 기존 100% 수준이던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자본 구조도 더욱 건전해져 보다 공격적으로 고객사를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산업 AI 관련 시장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현재 다수의 AI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회사의 실적 또한 빠르게 개선될 것 전망이다”고 전했다.

E8, 유상증자 납입일 단축…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