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CI.(사진=인텔리빅스)
특히 생성형 AI 기반 VLM(Vision Language Model·시각언어모델) 기술과 Vision AI를 융합한 에이전틱 AI 기반 통합안전 AI 플랫폼 ‘GenAMS’를 개발했다.
GenAMS는 화재, 도난, 쓰러짐, 교통사고, 차량 역주행 등 생활안전 분야를 비롯해 산업·건설현장과 국방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AI가 인지·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안전관제 플랫폼이다.
인텔리빅스는 AI 기술을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해 온 사업화 역량을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기술특례가 아닌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흑자 실적을 기반으로 일반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텔리빅스는 13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은 2023년 183억원에서 2024년 340억원, 지난해 466억원으로 증가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은 54.4%를 기록했다.지난해 영업이익은 49억원, 당기순이익은 54억원이다.
고객 기반도 확대했다. 인텔리빅스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삼성, 포스코, 현대차, LG그룹 등 주요 기업에 AI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제품 포트폴리오도 확대하고 있다. 차세대 안전관제 플랫폼 GenAMS를 중심으로 전천후 AI 카메라 ‘VIXallcam(빅스올캠)’, 4족보행 AI 순찰로봇 ‘ARGOS(아르고스)’ 등을 개발했다. VIXallcam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해외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현재 해외 8개국에서 총판 및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일본과 동남아시아, 호주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인텔리빅스는 지난 20여 년간 AI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과 사업으로 연결하며 성장해 온 안전 AI 전문기업”이라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국내에서 검증한 안전 AI 기술과 사업 모델을 국방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세계적인 안전 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