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러스 CI.(사진=애드포러스)
신 CFO는 최근 애드포러스 지분을 장내매수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신 CFO는 지난 4일 애드포러스 주식 20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6월 애드포러스가 인수한 온더플래닛의 김상영 대표이사도 최근 애드포러스 주식 1만주를 장내매수했다. 애드포러스는 주요 경영진의 지분 취득이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드포러스는 신 CFO 영입을 기점으로 경영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적 성장 가속화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8월 상장 이후 올해 2분기까지 총 4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온더플래닛 실적 반영과 함께 기존 플랫폼 수익성 개선 및 비용 절감을 진행할 예정이다. 애드포러스는 이를 통해 외형 성장뿐 아니라 이익률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부문 실적 확대도 본격화되고 있다. 애드포러스는 구글 관련 광고 매출 증가와 글로벌 기업과의 신규 계약 체결 등에 힘입어 지난 7월까지 누적 해외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구글 마케팅 플랫폼 글로벌 세일즈 파트너사인 인큐베타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큐브엑스와 해외 DSP(수요자 광고 플랫폼) 간 연동 확대를 통해 추가 매출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애드포러스 관계자는 “신인섭 CFO는 IT 플랫폼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재무전략, IR, 투자유치, 내부통제 업무를 다수 수행한 재무 전문가”라며 “이번 영입을 통해 상장사로서의 재무 투명성과 자본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AI 광고 데이터 플랫폼 및 신규 사업 확장에 맞춘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