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만기 1년의 세전 연 5% 발행어음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가입 한도는 1인당 최대 10억원이다.
키움증권 본사 전경. (사진=키움증권)
이번 특판 금리는 기존 상품보다 높게 책정됐다. 첫 출시 당시 키움증권 발행어음의 금리가 최대 세전 연 3%대 중반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후 특판 발행어음의 3개월 평잔을 1000만원 이상 유지한 비대면 계좌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소수점 주식을 지급한다.
생애 최초 비대면 종합계좌 개설 고객은 기존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통해 현금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인에게 이벤트를 5회 공유하면 현금 2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별도 이벤트 혜택은 최대 12만원이다.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이 부담 없이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금리와 혜택을 함께 설계했다”고 말했다.
한편 발행어음은 예·적금과 달리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보호 대상이 아니다. 발행사인 키움증권의 신용을 바탕으로 원리금이 지급되는 만큼 투자 시 발행사의 신용도와 상환 능력 등을 고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