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 있는 한 기념품 판매점. (사진=연합뉴스)
조사에 따르면 한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상품은 과자가 66.7%로 1위였고 2위는 식품(54.3%), 3위는 화장품·미용용품(53.4%)이었으며 모두 전체 평균을 상회했다. 다만 의류는 10.9%로 낮은 수준이었다.
미국인은 의류가 48.4%로 가장 높았고, 식품(45.7%), 과자(43.0%) 순이었다. 의류와 개인 위생용품(29.5%), 전통공예품(29.1%)은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중국인은 화장품 구매가 44.6%로 1위였고, 상품(37.2%), 의류 (32.6%)가 뒤를 이었다. 과자는 29.5%에 불과했다.
다음 일본 방문 시 구입하고 싶은 품목으로는 보석과 액세서리가 18.1%로 1위였다. 이어 가방(17.5%), 전통공예품(16.4%), 건강식품(16.1%), 잡화(14.2%)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가방과 보석·액세서리가 모두 17.4%로 1위였으며 건강식품이 15.9%로 다음이었다. 귀국 후에도 계속 구입하고 싶은 상품으로는 과자가 46.5%로 가장 많았고 식품(31.4%)과 술(27.1%)이 뒤를 이었다.
전체 국가에서도 계속 구매하고 싶은 품목 중 35.5%로 1위를 차지한 것은 과자였다. 그 이유로는 품질과 가성비가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