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과 러시아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 등 3명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8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 9일 오전 10시 4분(한국시간 9일 오후 2시 4분) 카자흐스탄 초원 지대에 착륙했다.
(사진=NSAS 엑스 계정)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왼쪽부터)과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로스코스모스 소속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사진=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