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CBP는 “2025년 1월 행정명령 (외국 테러리스트 및 기타 국가안보 공공 안전 위협으로부터의 미국 보호) 준수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ESTA 신청 시 ‘필수 데이터 요소’로 추가한다. ESTA 신청자는 지난 5년간의 소셜미디어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BP는 이번 계획에 대해 60일 동안 공중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NYT는 해당 계획이 확정되면 CBP가 이후 최대 몇달에 걸쳐 점진적으로 계획을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현재 유효기간 2년인 ESTA를 통해 미국에 입국할 경우 90일 동안 체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