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일치는 아니었다.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빅컷(0.5%포인트 인하)를 주장했고, 오스턴 굴스비와 제프리 슈미트 연은 총재는 금리동결을 주장했다.
연준은 점도표에서 내년말 금리 중앙값을 3.4%를 제시했다. 이는 올해보다 한차례 인하에 그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2027년말 금리 중앙값은 3.1%에 불과하다. 이 역시 한차례 인하다. 장기금리는 3.0%를 유지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AF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