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 인스타그램 캡처)
레빗 대변인은 이어 “남편과 나는 우리 가족 구성원이 늘어난다는 것이 흥분되고, 아들이 오빠가 되는 것을 보는 게 너무 기다려진다”며 “내가 지상에서 가장 천국에 가까운 것이라고 진정으로 믿는 모성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내 마음에 넘치고 있다”고 썼다.
(사진=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 인스타그램 캡처)
레빗 대변인은 28세로 부동산 사업가인 32살 연상의 남편 니콜라스 리치오(60)와의 사이에서 작년 7월 아들 니코를 낳았다. 그는 2024년 대선 선거운동 기간 니코를 출산했고,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 직후 나흘 만에 업무에 복귀하며 강한 충성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