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상표 출원은 2024년 8월과 2025년 4월 한국에서 각각 제출됐다. 두 상표는 텔레비전과 모니터 등을 포함하는 국제상품분류 9류에 등록됐으며, 각각 2034년 8월과 2035년 4월까지 유효하다.
삼성전자는 이번 달에도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와 ‘삼성 ENSS’ 상표 등록을 위한 출원 2건을 추가로 제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2년 3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러시아로의 제품 출하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부품 부족 문제로 칼루가에 있는 러시아 내 유일한 공장 가동도 멈춘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