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이번 해고는 아마존이 지난해 1만4000개 직위를 삭제한다고 발표한 지 수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당시 회사는 “2026년에도 조직 계층을 줄일 수 있는 추가 영역을 찾으면서 인력 감축이 계속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소식통들에 따르면 관리자들은 지난해 10월에 해고를 진행하거나 올해 초로 미루는 것 중 선택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연말 쇼핑 성수기를 전후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구조조정은 2022년 말부터 2023년 초까지 실시돼 약 2만7000명에 달했던 대규모 해고와 유사한 양상이다.
아마존은 지난해 9월말 기준 총 157만명을 고용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물류창고 근로자이며, 이번 해고는 약 35만명 규모의 기업 본사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앞서 로이터통신도 이날 아마존의 추가 해고 계획을 보도했다. 아마존 대변인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