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EPS)은 2.84달러로, 시장 예상치(2.67달러)를 웃돌았다. 순이익은 421억달러로, 전년 동기(363억3000만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실적 개선은 아이폰이 주도했다. 아이폰 매출은 전년 대비 23% 급증한 852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애플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아이폰 17 시리즈가 강한 수요를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중국(대만·홍콩 포함)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해당 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38% 급증한 255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마감 이후 2% 이상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