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직물 전시회, 佛유럽평의회 본부서 개막

해외

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후 02:09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튀르키예 직물 지도-직물의 기억’ 전시회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소재 유럽평의회 본부에서 열렸다고 30일 주한튀르키예대사관이 밝혔다.

사진=주한튀르키예대사관
유럽평의회 의회(PACE) 튀르키예 대표단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PACE 겨울 회기 기간인 전일부터 이날까지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튀르키예의 깊이 뿌리내린 직조 전통를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대사관 측은 설명했다.

대사관 측은 “천연 섬유와 지역 원료를 사용한 환경 친화적 방식으로 제작된 생동감 넘치는 직물 작품과 함께 소형 직기 및 전통 직조 도구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튀르키예 대통령 부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전시회가 아나톨리아의 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직물 유산의 역사적 깊이와 예술적 풍요로움을 국제사회에 전달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한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는 이러한 노력들이 인류의 공동 가치 보존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유럽평의회 부사무총장 비욘 베르게는 개막식 연설에서 튀르키예의 풍부한 문화적 다양성과 전통적 양식을 언급했다. 흑해경제협력의회(PABSEC) 튀르키예 대표단장 파티흐 돈메즈는 이번 전시회가 튀르키예 문화유산 보호와 환경 책임 증진 원칙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유럽평의회 튀르키예 대표단 단원이자 앙카라 지역 아크당 국회의원인 제이네프 옐디즈는 이 전시회가 수세기에 걸친 문화적 교류와 터키 문화의 종합체이며, 유럽평의회 창립 원칙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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