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재 '2026 오늘이 미래다' 출판기념회 성료

해외

이데일리,

2026년 2월 04일, 오후 06:56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안교재 경기도조정협회장의 저서 ‘2026 오늘이 미래다’ 출판기념회에 평일임에도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안교재 경기도조정협회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교재 경기도조정협회장)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여주·양평)과 경기도의원 및 수원시의원 등 정치인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나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등 체육인, 한·중·일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자리에 함께 했다.

2026 오늘이 미래다는 안교재 회장이 스스로의 삶의 궤적과 선택을 돌아보며, 도시와 산업, 행정과 경영의 관계를 ‘사람의 선택’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 기록이다.

책은 사실(Fact)과 허구(Fiction)를 넘나드는 팩션(Faction) 형식을 통해 개인의 경험과 수원 지역사회의 변화, 그리고 산업이 축적돼 온 과정을 서사적으로 담아낸다.

저서에서 수원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는 도시로 그려진다. 정조와 화성의 역사, 산업 현장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 도시가 감당해 온 역할을 통해 저자는 ‘도시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으며, 누적된 선택이 도시의 방향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한다.

안교재 회장은 “지금은 추상적인 담론보다, 수원이 실제로 걸어온 길과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짚어볼 때”라며 “이 책은 어디 먼 곳의 사례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살아가고 있는 수원의 현실에서 출발한 기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 역시 말로 방향을 제시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시라는 조직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경영하고 관리할 것인가의 실천적 문제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안교재 회장은 유연에이에프 대표이자, (사)화홍리더스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산업·체육·지역 공동체를 아우르는 현장 경험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수원특례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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