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새벽 2시 마감가는 1444.6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종가보다 0.3원 내렸다.
미국의 1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7%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 제조업 생산이 0.6% 늘면서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기 시작된 가운데 기업의 투자 활동이 늘어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항공기를 제외한 비방위 산업 자본재 주문 역시 12월 전월대비 0.6% 증가하며 견조한 모습이었다.
미국의 12월 주책착공 건수는 전월대비 6.2% 증가해 예상치를 웃돌았다. 건축허가건수 역시 전월대비 4.3% 증가하며 향후 건설경기에 대한 기대가 부각됐다.
또한 간밤 발표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들이 지난 회의에서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거론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상당 기간 금리 동결이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달러화는 강세 폭을 확대했다. 달러인덱스는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13분 기준 97.70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엔화는 약세다. 달러·엔 환율은 154엔대로 올라섰다.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지난밤 뉴욕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여, 이날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세가 환율 하락을 지지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