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황제, 흑염소·민물장어 원료 활용한 흑장탕 유통 채널 확대 나서

해외

이데일리,

2026년 2월 20일, 오후 02:3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흑염소와 민물장어를 원료로 한 건강식품 ‘흑장탕’이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

흑장탕은 흑염소와 민물장어를 함께 배합하고, 여기에 다양한 한약재를 더해 균형 있는 조합을 구현한 제품이다. 개발 과정에서는 원료 간 조화를 고려해 배합 비율을 조정하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레시피 보완과 품질 관리에 주력했다.

㈜진황제는 2024년 초 흑장탕 개발에 착수한 이후 같은 해 4월 상표를 출원하고,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와 품질 관리를 지속해 왔다. 이후 2025년 10월 상표 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체력 회복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 테스트를 거쳐 지난 2월 4일 오후 3시 GS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오는 3월 4일 아침 6시 GS홈쇼핑을 통한 2차 방송도 예정돼 있다. 회사 측은 향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좌측부터) 가수 김민교, 가수 이병철, 노인회장, 김재옥 대표, 개그맨 김정열, 노인회 총무, 노인회 회원,방송인 조영구 (사진=㈜진황제)
한편, ㈜진황제는 지난 설을 앞둔 2월 10일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흑장탕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식사와 함께 가수 공연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흑장탕 1박스와 방한 장갑 1세트를 무료로 제공했다.

김재옥 ㈜진황제 대표는 “오랜 기간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에 집중해 왔다”며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안정적인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흑장탕 나눔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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