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사진=AFP)
엔비디아는 올해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회계연도 1분기(2월~5월) 매출은 764억달러~795억달러(약 109조~113조5000억원)를 전망했다. 시장 예상은 727억달러(약 103조원)였다. 다만 중국 매출 전망은 제외했다.
엔비디아는 빅테크 기업이 예상보다 많은 비용을 지출해 데이터센터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아닌 기업들도 에이전트형 AI를 도입하려는 수요가 높아 엔비디아 칩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에이전트형 AI 도입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5%까지 상승했다가 2%대로 상승폭을 줄였다. 브로드컴, TSMC,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