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컴포넌트에 적용된 광대역 튜닝(Wide Tuning) 설계를 통해 시스템 설정이 간편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원활한 운용을 돕는다. 슈어 플래그십 무선 시스템 Axient Digital의 쇼링크(ShowLink®) 기술에 기반한 쇼링크 이즈(ShowLink® Ease)로 수신기에서 송신기를 원격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슈어 고유의 제어 시스템인 와이어리스 워크벤치(Wireless Workbench, WWB) 모바일 앱을 통해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로 수신기를 원격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어 스마트기기에서 송신기까지 컨트롤하는 완전한 원격 제어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WWB 모바일앱 블루투스 제어 지원은 슈어 제품 중 최초다.
이와 함께 AES-256 암호화, 자동 디지털 피드백 억제 기능이 더해져 언제나 선명하고 끊김 없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장한다. 기존 SLX-D 시스템과 하위호환성도 확보했으며 하프랙 듀얼 수신기 모델이 추가돼 업그레이드 및 시스템 구성 유연성을 강화했다. RF 캐스케이드 기능으로 쿼드 수신기 3대를 연결, 최대 12채널 시스템 운용이 가능하고, 오디오 서밍 기능을 통해 여러 입력 신호를 하나 또는 두 개의 출력으로 믹스할 수 있어 믹서 채널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삼아사운드 관계자는 “슈어의 다양한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 SLX-D+는 슈어의 고급 사양을 다수 채택해 미들급 무선 시스템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제품으로, 워크플로우의 복잡성을 제거해 전문 오디오 엔지니어는 물론 아마추어 오퍼레이터까지도 자유롭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KSM 스튜디오 컨덴서 마이크 3종과 MV88 USB-C는 전통적인 프로페셔널 스튜디오의 엔지니어와 아티스트들부터 거리를 비롯해 자신만의 공간을 누비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두를 아우르는 슈어의 폭넓은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들”이라고 말했다.
SLX-D+와 KSM 스튜디오 컨덴서 마이크 시리즈는 3월 출시 예정이며 KSM32C는 1,280,000원, KSM40C는 1,710,000원, KSM44MP는 2,140,000원이다. MV88 USB-C는 277,000원으로 삼아사운드 공식몰 ‘삼아스토어’ 및 삼아사운드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