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예비후보.
그러면서 “관람 불편에 대한 시민 불만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프렌테 트리콜로의 로열 서포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공공의 역할에 대해 “법과 절차를 준수하고 시민의 세금에 책임을 져야 하는 구조이기에 유연성에는 한계가 있지만 안정성이라는 장점이 있다”며 기능 구분 필요성을 제시했다.
성적과 흥행, 도시 브랜드 확장은 기업구단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중심이 되고, 시민구단인 수원FC는 미래 세대 육성과 기회 확장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구분하겠다고 구상이다.
아울러 안 예비후보는 수원 체육 인프라의 구조 개편도 약속했다. 그는 “현재 공공 체육센터는 ‘점’으로 흩어져 있고 종합운동장은 ‘이벤트 공간’으로 남아 있다”며 “이를 ‘선’으로 연결해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종합운동장과 공공체육센터를 통합 멤버십 체계로 묶고, 각 지역 체육센터를 거점으로 한 스포츠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육센터가 부족한 지역에는 예산 확보를 통해 조기 신설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안 예비후보는 “종합운동장을 365일 살아 있는 도시 체력 플랫폼으로 재설계하겠다”며 “아이는 축구를 배우고, 부모는 생활체육을 즐기고, 어르신은 재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력은 국력이다. 수원 시민의 체력은 도시 인프라로 책임지겠다”며 “프로구단은 감동을 만들고, 생활체육은 건강을 만든다. 두 축이 함께 갈 때 수원은 더 강해진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28일 개막전에서 블루윙즈의 대승을 기원하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며 “늦지 않게, 확실하게 빅버드의 비상을 서포트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