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와 관련해 올해 미국 등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에도 여파가 확산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테헤란서 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공동 개최국이다. 이란 역시 아시아축구연맹(AFC) 월드컵 예선을 걸쳐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이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경기를 펼친다.
그라프스트룀 총장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조추첨 행사엔 모든 출전국이 참가했고, FIFA는 모든 팀이 안전하게 월드컵을 치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평소와 다름없이 개최국들과 소통할 것이고, 모든 참가팀들 역시 안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