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인 약 4억1500만 배럴을 저장하고 있다. 이번 방출은 미국 비축량의 60%에 달한다.
미국은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유가가 급등하자 사상 최대 규모인 1억8000만배럴의 전략비축유를 방출한 바 있다.
IEA는 이날 사상 최대 규모인 4억배럴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그럼에도 이날 국제유가는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글로벌 기준유인 브렌트유 5월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4.8% 오른 배럴당 91.98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정산가는 4.6% 오른 배럴당 87.25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