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사진=AFP)
아울러 “협의를 거쳐 일본 관련 선박의 통과를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도 밝혔다.
한편, 같은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차적 축소’를 언급하면서 한국·중국·일본 등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의 주요 이용국들이 해협 항행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우리는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wind down)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