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오전 9시43분 현재 APA(APA)는 전 거래일 대비 0.77% 상승한 41.67달러를, 다이아몬드백에너지(FANG)는 2.35% 오른 195.10달러를 기록 중이다. 또한 코노코필립스(COP)는 1.25% 뛴 129.98달러, 셰브론(CVX)은 1.33% 오른 200.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선박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 속에서 오만 무스카트 해상에 정박해 있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
여기에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이라는 강도 높은 표현까지 사용하면서 군사적 긴장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는 전쟁이 단기간 내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를 약화시키며 시장 불확실성을 키웠다. 특히 이번 연설은 이란과 전쟁을 끝내기 위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유가 급등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7.58% 급등한 107.71달러를 기록 중이며,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 6월물은 5.66% 급등한 106.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WTI 5월물은 오전 중 한 때 13%대 급등세를 기록하면서 110달러를 넘어가기도 했다.
이에 크루즈주는 동반으로 약세다. 카니발(CCL)은 4.03% 하락한 25.51달러를, 로얄캐리비안은 2.50% 내린 275.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노르웨이지안크루즈라인도 4.23% 내림세다.
항공주 역시 다시 흔들리고 있다. 델타항공(DAL)은 2.22%, 유나이티드항공도 3.63%, 사우스웨스트항공(LUV)은 2.93%, 알래스카항공(ALK) 역시 2.31% 각각 빠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