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항해하는 화물선 (사진=AP 연합뉴스.)
앞서 휴전이 발효된 이날 유조선 2척이 이란 당국 허가를 받아 해협을 통과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헤즈볼라를 겨냥해 ‘역대 최대 규모’ 공습을 이어가고 베이루트를 다시 타격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자 이란 측이 해협 통제를 다시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휴전 합의를 중재한 파키스탄 최고사령관과 통화하고,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 문제를 공식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계속되면 이란이 휴전 협정을 파기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