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 가운데)과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오른쪽 앞)이 10일 서울에서의 면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산업부)
10알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서울에서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과 면담하고 5개월 앞으로 다가온 한-중앙아 정상회의 의제를 논의했다.
양측은 중동·러시아 등지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한-중앙아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핵심광물과 제조, 플랜트 등 협력 의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해나가기로 했다.
여 본부장은 또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관심을 요청했고 바카예프 차관은 이에 대한 지원 의사와 함께 핵심광물과 에너지,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여 본부장은 “카자흐스탄은 우리의 중앙아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 대상국”이라며 “그간의 긴밀하고 호혜적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척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