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10일 간 휴전 합의“

해외

이데일리,

2026년 4월 17일, 오전 01:09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10일간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레바논의 조제프 아운 대통령,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각각 통화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양국 지도자가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5시부터 10일간 휴전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 14ㅇ일 34년 만에 처음으로 워싱턴DC에서 회담을 열었으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JD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에게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지속적 평화 구축을 위해 협력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이 나의 10번째 전쟁 해결이 될 것”이라며 휴전 성사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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