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27일 오후 4시 동안구 외식업지부사무실 찾아 요식업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최대호 캠프)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가겟세도 못 내고 지금은 보증금을 다 까먹은 상태다. 상가 임대료를 못 내 쫓겨난 점포 세입자도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최 후보는 “상인들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겠다”며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안양시 어린이집연합회 및 국·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 임원진들을 만나 보육현장의 개선점을 함께 고민했고, 오후에는 평촌신도시 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1기 신도시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지난 24일 안양시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마친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최대호 캠프)
이어 오후에는 장기간 이어지는 경기 침체로 위기에 몰린 동안구 요식업 관계자들을 만나 규제 온화와 경영 지원책을 약속했다.
최대호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절박한 눈빛과 목소리야말로 안양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릴레이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공약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4일 민주당 안양시장 경선 통과 후 “검증된 실력으로 이 모든 것을 증명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라고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