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 하이오커피와 물류 계약 체결… 카페 프랜차이즈 시장 지배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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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9일, 오전 09: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종합 물류 전문기업 ㈜제때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하이오커피와 물류 계약을 맺고 카페 프랜차이즈 물류 운영을 본격 확대한다.

이번 계약으로 ㈜제때는 2026년 4월 말부터 하이오커피 전국 340개 매장에 공급되는 주요 식자재 및 부자재 물류를 전담하게 된다. ㈜제때는 차별화된 콜드체인 시스템과 체계적인 배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하이오커피의 고품질 원부자재를 적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최적의 물류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하이오커피는 프리미엄 원두를 고객 취향에 맞춰 제공하며 연간 7회 이상의 신메뉴 출시로 강력한 메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환경 보호와 고객 경험을 동시에 고려한 시그니처 리유저블컵과 효율적인 레시피 체계를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제때는 이러한 역동적인 메뉴 전략과 고품질 원부자재 수급을 지원하는 정교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해 가맹점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제때는 매머드커피, 아임일리터, 탐앤탐스 등 국내 주요 카페 프랜차이즈의 물류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입증했다. 카페 물류 특유의 다품목 소량 배송과 정시성 요구에 최적화된 매뉴얼을 보유해 하이오커피의 전국 확장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제때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제때는 2023년 매출 4017억 원에서 2024년 5704억 원, 2025년 7332억 원으로 매년 약 37%의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인프라 투자 역량은 하이오커피가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든든한 뒷받침이 될 전망이다.

㈜제때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물류 운영 전문성과 안정적 공급망 관리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라며 “단순 배송을 넘어 하이오커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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