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한화자산운용)
이번 Asia Asset Management ETF Awards 2026은 AAM이 ETF 산업을 별도로 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된 시상식이다. 시상은 Single Market Awards와 Asia-Pacific(Regional) Awards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 상장된 ETF를 대상으로 각각 21개, 22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K방산 ETF는 Single Market Awards에서 ‘Best Absolute Performing ETF of the Year’, Asia-Pacific(Regional) Awards에서 ‘Best Absolute Performing ETF in Asia-Pacific’을 각각 수상했다. 이에 따라 PLUS K방산 ETF는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고 수익률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PLUS 고배당주 ETF‘는 Single Market Awards에서 한국 부문 ’Best Dividend ETF‘를 수상했다.
한화자산운용측은 이번 수상이 PLUS ETF의 성과가 한국 시장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K방산, 고배당주, K제조업 등 한국 시장의 대표 투자 테마와 기업들의 투자 가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PLUS ETF의 해외 확장 전략이 본격화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최근 글로벌 ETF 시장에서는 국가 단위 투자보다 특정 산업과 공급망, 구조적 성장 테마에 집중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방문 기간 중 현지 증권사의 초청을 받아 홍콩 고액자산가 대상 세미나도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증시와 주요 산업의 경쟁력, ETF 시장의 주요 투자 테마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PLUS ETF의 성과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저력있는 한국 기업의 투자 가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상식과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국 투자 테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특히 홍콩 고액자산가 대상 세미나는 현지 투자자들의 수요를 직접 확인한 자리였고, 한화자산운용과 PLUS ETF의 입지가 아시아 금융시장에서도 더욱 공고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한화자산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