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5구역 단지 배치도(사진=서울시)
증산5구역은 은평구의 대표적 노후 주택단지다. 향후 21개동, 29층, 1906가구(공공임대 325가구 포함) 규모의 대규모 명품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특히 서울시 기준 용적률 완화 정책을 반영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용적률 약 10%을 추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확정할 예정이다.
증산5구역은 서측 연결 녹지 축과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봉산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뿐 아니라 연서중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수색증산뉴타운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증산동 일대를 대규모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가까운 입지에 노후 저층 주거지를 재개발해 아파트·상업시설·공원 등을 조성한다. 증산5구역 개발 완료 후 1만 2000가구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 관계자는 “증산5구역은 이주를 끝내고 해체 공사를 거쳐 신속한 착공을 추진할 수 있다”며 “노후저층주거지가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