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 출시

해외

이데일리,

2026년 5월 12일, 오전 10:14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는 포용적 금융의 확산과 추진을 위해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 을 만들었다고 12일 밝혔다.

‘inter-Maum’은 iM뱅크의 사명 철자를 따 만든 것으로 마음과 마음 사이(inter)이라는 표현을 통해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금융’을 상징한다. 향후 ‘inter-Maum’브랜드는 포용금융 관련 활동은 물론 광고와 홍보, 사회공헌 등에 사용된다.

iM뱅크는 마음을 ‘읽고, 잇고, 채우는’ 콘셉트로 취약계층을 위한 금리감면 및 상품 출시, 채무조정을 비롯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금리감면 및 상품 출시와 함께 소상공인, 서민 및 취약계층 등 금융지원에 5년간 총 7조 5000억원을 공급한다.

사진=iM뱅크
이를 위해 iM뱅크는 11일 수성동 본점에서 ‘inter-Maum’ 포용금융 브랜딩 발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성악가 강유경씨, 시청각장애인 첼리스트 박관찬씨의 특별 무대를 선보여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전했다. 강유경 소프라노는 “iM금융그룹에서 진행한 장애인 성악 콩쿠르 등에서 많은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관찬 첼리스트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마음은 연결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포용과 희망의 의미를 전했다.

iM뱅크는 장애인표준사업장에서 구매한 물품 20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지역복지단체인 아시아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금융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열린 기회를 열어 개개인을 살피고 배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는 iM뱅크가 고객과 지역을 대하는 기존 자세이자 중요한 가치”라면서 “‘inter-Maum’ 브랜드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알리는 출발점으로, 이를 계기로 포용금융 가치를 충실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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