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한달간 연례 집중안전점검 실시

해외

이데일리,

2026년 5월 12일, 오후 10:26

김환용 한국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오른쪽)이 지난 11일 통영 LNG 기지에서 관계자들과 2026년 집중안전점검 현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가스공사)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지난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2015년부터 매년 이 같은 정례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여건 악화를 고려해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의 5개 액화천연가스(LNG) 기지를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시행한다.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유관기관과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반을 꾸려 점검을 진행한다.

가스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지적이 나올 시 현장에서 즉각 시청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관련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그 이력을 관리할 예정이다.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은 집중안전점검 첫 날인 지난 11일 통영 LNG 기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김 부사장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 해소함으로써 기반시설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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