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W(오우) 새단장 마친 에이더블유더블유, 전문가 조직 내재화로 커머스 시장 공략

해외

이데일리,

2026년 5월 15일, 오전 09:3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에이더블유더블유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 오우를 새롭게 리뉴얼하며 조직형 큐레이션 커머스라는 새로운 시장 방향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최선정 대표의 큐레이션 철학을 기업 공식 시스템으로 구현해 고객 신뢰를 플랫폼 전체로 확장한 점이다. 기존에 대표 개인이 직접 상품을 판매하던 방식을 넘어, 대표의 철학과 검증 기준을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에 녹여내는 진일보한 커머스 형태를 지향한다.

에이더블유더블유는 △마케팅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고객 대응 등 전 밸류체인을 내재화해 큐레이션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내부 전문가 조직은 단순 상품 수입을 넘어 엄격한 비교와 검증, 완성도 높은 기획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 효율성을 위해 투트랙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도입했다. 일상 카테고리 상품은 내부 전문가가 주도하는 기획전을 운영하고, 대형 브랜드 론칭 초기에는 최선정 대표가 직접 고객 소통을 이끈다.

현재 △뷰티 △푸드 △패션 △키즈 △일반 라이프스타일 5개 주요 영역에서 30여 개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배우 차예련의 들기름 김치찜, 진서연의 토마코코 등 셀럽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공동 기획형 상품을 확대해 독자적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에이더블유더블유의 이번 오우 플랫폼 리뉴얼은 경영자의 큐레이션 철학을 체계화하고 전문가 조직을 내재화해 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앞으로도 독창적인 상품 기획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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