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사진=AFP)
그는 미국과의 핵협상 과정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판단했지만 이후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공격이 이뤄졌다며 미국의 태도를 비판했다.
다만 그는 “며칠 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지만, 그 이후 미국 측으로부터 대화와 상호작용을 계속하자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 휴전 상황에 대해선 “매우 깨지기 쉬운 상태”라고 평가하면서도 “외교에 다시 기회를 주기 위해 휴전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는 전쟁과 외교 두 시나리오 모두에 준비돼 있다”며 “어떤 상황이 될지는 상대방 선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