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봇·화성순환철도, 정명근의 '5대 공약'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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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0일, 오후 05:32

[화성=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코리봇’ ‘화성동행기구’ ‘지역화폐 1조원 발행’ ‘광역·급행버스 확대 및 공항버스 노선 확충’ ‘화성순환철도 구축’.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사진=정명근 캠프)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화성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5대 공약이다.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목표 △이행방법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등을 명시한 5대 공약서를 제출, 선관위 홈페이지에 등록할 수 있다.

코리봇은 전국 최초로 도입을 시도하는 AI 행정비서다. 24시간 민원서비스 제공과 공무원 업무 효율화를 통해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화성형 시민협치기구인 (가칭)화성동행기구는 시민, 기업, 전문가, 공무원이 참여해 화성시정 주요 사안을 숙의 민주주의로 풀어간다. 희망화성 지역화폐는 현재 발행 규모인 1조원대로 지속 발행하며, 구매한도는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도 상시 10% 수준을 유지하고, 가맹점 확대와 모바일 앱 편의성 강화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혜택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도시를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출퇴근 노선을 확대하고, 동탄2신도시의 경우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공항버스도 수요 분석을 통해 노선 신설을 적극 검토한다.

화성순환철도는 화성시 전역을 30분 내 이동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계획이다.정명근 후보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순환철도 노선 구축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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