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하우스요양원, 6월 개소 앞둬… 도심형 요양시설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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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6일, 오전 10:5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화이트하우스요양원은 오는 6월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화이트하우스요양원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도심형 요양시설로, 호텔 전문 운영사가 설계 및 운영에 참여해 생활 편의성과 안정적인 케어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시설은 1인실 15개와 2인실 38개 등 총 91병상 규모로 구성된다. 입소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객실 공간과 생활 동선을 고려해 설계했으며, 층별 간호사와 케어매니저 상주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설 내에는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옥상정원과 자연 친화 콘셉트의 편백나무실을 마련했다. 각 층에는 노인 안전을 위해 설계된 도어개폐욕조를 설치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보다 편리하게 목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트하우스요양원 관계자는 “입소자들이 일상에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도심 접근성과 생활 중심 케어환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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