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커넥션, 셀러브리티 캐스팅·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해외

이데일리,

2026년 6월 10일, 오후 01:5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에이전시커넥션은 셀러브리티 캐스팅과 콘텐츠 제작 사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캠페인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디지털 확산까지 연계하는 통합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반스 VANS 코르티스 (사진=에이전시커넥션)
글로벌 및 국내 유수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에이전시커넥션은 셀러브리티 캐스팅과 콘텐츠 제작 영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브랜드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업계에서는 모델 선정, 콘텐츠 제작, SNS 운영, 디지털 광고 집행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련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에이전시커넥션은 부쉐론, 휠라, 반스, 미도, 그로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브랜드 성격과 캠페인 방향성에 맞춘 캐스팅과 콘텐츠 기획을 진행해 왔다. 특히 셀러브리티 및 인플루언서 협업 이후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화보, 영상 콘텐츠, SNS 콘텐츠, 광고 소재 제작까지 지원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연속성을 높이고 있다.

회사는 캐스팅, 콘텐츠 제작, 미디어 PR, 디지털 마케팅이 개별적으로 운영되기보다 하나의 캠페인 전략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관련 조직 간 협업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소셜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해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좌) 휠라 '차정원', (우) 그로브 '트와이스 나연' (사진=에이전시커넥션)
오초롱 에이전시커넥션 대표는 “브랜드 캠페인은 인물 선정부터 콘텐츠 제작, 소비자 접점 확대까지 전 과정을 고려해야 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브랜드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전시커넥션은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중심으로 미디어 PR, 스타마케팅, 디지털 바이럴, 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 프로덕션,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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