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60일 후속협상 쟁점
협상 소식통은 “유럽, 아시아, 한국, 일본 등의 기업과 미국 기업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제재가 해제되면 펀드 규모는 막대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의무를 이행하는 한 접근할 수 있는 성격이다”고 설명했다.
이란 측은 펀드의 성격을 두고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란 협상단 수석고문의 전략 고문인 메흐디 모하마디는 이란 메르 통신을 통해 “‘배상’이라는 단어가 명시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재건을 이야기할 때 그것이 전쟁 중 이란이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을 의미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60일간 통행료 없이 전면 개방하는 데 합의했다. 다만 이란이 통행료 부과 권리를 주장하고 있어 협상의 변수로 남아 있다. 이번 펀드 규모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이란 핵 합의(JCPOA) 당시 제재 완화 수준을 크게 웃도는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