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와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각각 3.0%, 3.5%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인민은행이 이달 LPR을 동결할 것이란 시장 예측에 부합한 수준이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5월 LPR 1년물과 5년물을 각각 10bp(1bp=0.01%포인트) 인하한 후 이달까지 13개월째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
LPR은 인민은행이 매달 20개 주요 상업은행의 자체 자금 조달 비용과 위험 프리미엄 등을 고려한 금리를 취합·정리해 산출한다. 1년물은 신용 대출, 5년물은 주택담보대출 등 주요 대출금리 산정 기준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기준금리로 여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