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인포, 상표 등록 검토 역량 강화 위해 박윤실 변리사 영입

해외

이데일리,

2026년 6월 24일, 오후 03: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온라인 상표등록 서비스 전문 특허법률사무소 마크인포는 상표 조사와 등록 가능성 검토 역량 강화를 위해 상표 분쟁 실무 경험이 풍부한 박윤실 변리사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마크인포, 상표 등록 검토 역량 강화 위해 박윤실 변리사 영입
박 변리사는 7년간 상표·디자인 출원과 등록 분야에서 실무를 쌓아왔으며, 거절·취소·무효 심판과 특허법원 소송까지 직접 대응한 상표 분쟁 전문가다.

최근 상표등록 시장은 업종 간 경계가 흐려지면서 단순히 발음이나 표기가 비슷한 상표만 살피던 과거와 달리, 식별력 부족으로 거절되거나 등록 이후에도 이의신청과 무효심판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출원 전 선행상표조사를 통한 거절 위험 사전 파악과 정밀한 검토 역량이 상표 등록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 단순히 비용 절감을 위해 검토를 소홀히 하면 거절 후 재출원 과정에서 비용이 두 배로 증가하는 경우도 많아 처음부터 철저한 검토가 필수적이다.

이런 변화에 맞춰 마크인포는 조사출원·총알출원 등 조사 기반 서비스에 박 변리사의 분쟁 현장 경험을 더했다. 이를 통해 왜 등록 가능성이 높은지, 어떤 위험 요소가 있는지,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에 대해 보다 정교한 기준으로 분석한 검토 보고서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상표·디자인 출원과 등록은 물론 상표 분쟁 및 침해 상담, 지정상품 적정성 검토까지 폭넓게 지원해 출원 전부터 등록 이후까지 체계적인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마크인포는 개별 변리사의 경험에 의존하는 기존 검토 방식을 넘어 다양한 사건 경험을 가진 변리사들이 협력해 상표 리스크를 분석하고 고객 맞춤형 출원 전략을 제시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관계자는 “상표등록 결과는 결국 누가 검토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분쟁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조사 역량을 출원 단계에 더해 거절 위험을 줄이고 안전하게 상표권 등록까지 이어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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