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시산업진흥회 주최로 열린 '주한 외국공관 상담회' 지난 행사 모습 (사진=한국전시산업진흥회)
상담회엔 서울과 경기, 강원, 수원, 포항, 경주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31개 전시·박람회가 참여한다. 스마트테크 코리아(서울), 코리아빌드위크(고양), 부산국제기계대전(부산), 강원의료기기전시회(원주), 차세대반도체패키징산업전(수원),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오송), 세계국가유산산업전(경주) 등이다. 기계와 IT, 방산, 바이오, 의료, 식품, 뷰티,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들로 국내 무역 전시 인증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행사들이다.
국내 전시·박람회와 협력에 나설 주한 외국공관은 25개국에서 30개 기관이 참여한다. 미국과 중국, 호주, 벨기에, 네덜란드, 베트남 등 20개국은 대사관 관계자, 독일과 미국, 중국, 인도, 유럽은 상공회의소, 홍콩과 일본, 대만, 폴란드는 무역진흥기관 관계자가 바이어로 참여,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본격적인 상담회에 앞서 수원컨벤션센터와 주한 퀘백정부대표부가 각각 협업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전시산업 현황을 짚어보는 코너도 운영한다. 진흥회 관계자는 “국내에서 열리는 무역 전시·박람회의 국제화를 위해 진행하는 B2B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전시주최사, 해외공관 및 기관 관계자 간 사전 매칭을 통해 120분간 총 160여 건의 일대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