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O협회·본타이거, AI 활용 역량 강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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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8일, 오전 11:48

한국PCO협회·본타이거, AI 활용 역량 강화 협력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한국PCO협회가 AI(인공지능) 기반 교육·컨설팅 전문 회사 본타이거와 마이스(MICE) 업계 종사자 AI(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협회는 지난 24일 본타이거와 양자 협약을 맺고, 마이스 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활용 기준과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행사 기획서 및 제안서 작성, 홍보·마케팅 등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AI 기반 교육·평가·인증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단계적으로 마이스 업종에 맞춘 AI 활용 민간 자격제도 도입도 추진한다.

오성환 한국PCO협회 회장은 “AI 기술 보급으로 업무 방식은 물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자질과 역량도 변하고 있다”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역량 기준과 교육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회와 협약을 맺은 본타이거는 AI를 활용한 마이스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비즈니스 이벤트 기획 및 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회사다. 자체 개발한 AI 기반 실무 교육 콘텐츠로 공·공기관·지자체 산하 마이스 기관 대상 다양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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