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차오양구는 사망한 조종사 류씨는 66세 남성으로, 베이징 출신인 류씨가 불면증과 불안 증세를 겪고 있었다며 이처럼 밝혔다. 차오양구는 또한 해당 조종사가 단독 비행 중 지정된 구역을 벗어났으며, 베이징 외곽 핑구구에 있는 공항과의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중국 베이징 시틱타워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충돌 사고와 잔해(사진=AFP, X 갈무리)
사고 항공기는 중국 스타에어 에어크래프트에서 제조한 ‘SA 60L’로 알려졌다. 이 기종이 중국 경량 스포츠 항공기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베이징시 당국은 공공안전 우려를 이유로 올해 5월부터 허가 없이 드론을 구매·임대하거나 비행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