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해당 상품은 조선과 해상 방위 등 인접 산업으로 투자 대상을 넓히는 대신, K-방산 핵심 체계 업체와 첨단 방위 인프라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전통 방산 기업과 미래 방위 인프라 관련 기업을 함께 담아 현대전의 변화와 글로벌 방산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상위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현대로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무인화, 드론, 군사위성, AI 지휘통제 시스템 등 미래 방산 기술을 보유한 △RFHIC △쎄트렉아이 △아이쓰리시스템 △인텔리안테크 △스피어 등의 편입이 예상된다. 이는 지난 4월30일 투자설명서 예시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한 종목들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은 안보 균열, 미국 중심 단극 질서 약화,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무기 리스토킹 수요가 맞물려 병목 현상을 겪고 있다”며 “급증하는 지상 무기 수요에 국내 방산 기업들은 독보적인 대안이자 공급망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위산업은 국가 간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관련 기업의 펀더멘털이 견고하며 장기 수주 잔고가 실적으로 증명되는 성장 산업”이라며 “새롭게 상장하는 ACE K방산TOP5+ ETF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성능, 가격, 생산 능력을 검증 받은 국내 방산 핵심 기업을 탑재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ACE K방산TOP5+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편입 예상 종목 역시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