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한화자산운용)
한화고배당반도체발전30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식 30% 이하, 채권 70% 이상을 편입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목표수익률은 6%이며, 목표를 달성하면 보유 주식을 모두 매도한 뒤 채권형으로 전환해 운용한다. 투자자는 목표수익 달성 이후 환매하거나 채권형으로 전환된 이후 만기까지 보유할 수 있다.
주식 투자 비중은 △고배당 및 자사주 매입 수혜주 약 10% △반도체·AI·에너지저장장치(ESS)·전력기기·로봇 등 주요 제조업 핵심 기업 약 20% 수준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정부의 주주환원 강화 정책에 따라 고배당주와 자사주 매입 우수 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은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 수요를 확대하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유통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당순이익(EPS)과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AI·K전략산업 관련 투자 대상은 반도체를 비롯해 로봇·우주, ESS, 방산, 조선, 핵심광물, 위탁개발생산(CDMO) 등이 포함된다. 미·중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제조기업 가운데 이익 성장성과 실적 모멘텀, 밸류에이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10개 종목을 선별할 계획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국내 증시가 반도체와 AI 중심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형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제조업 핵심 기업의 성장성에 투자하면서도 주식 비중을 30%로 제한해 변동성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부연했다.
김하종 한화자산운용 WM마케팅본부장은 “정부의 주주환원 강화 정책과 미중 패권경쟁 수혜라는 두 축의 성장기회와 국공채, 특수채 등 채권에 약 3대 7 수준으로 투자해 최근과 같이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 일부 수익을 확보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화고배당반도체발전30목표전환형 펀드는 한화자산운용 직판 애플리케이션 ‘파인(PINE)’과 광주은행·한화투자증권·교보증권·대신증권·SK증권·유진투자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