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해외근로자 송금 경제 규모가 크고, 지역별 소득 구조와 금융 접근성 차이가 뚜렷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현지 근로자와 서민층을 대상으로 한 합법적이고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유니티파트너스는 이번 금융회사 영업 허가를 바탕으로 현지 제도와 규정을 준수하며 지역 기반 금융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재옥 유니티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금융 허가 취득에 대해 “필리핀 금융 소외 계층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타국에서 일하는 필리핀 해외근로자 가족들을 지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해 필리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니티파트너스는 UniLend Finance Corporation을 통해 필리핀 금융 시장 내 안정적인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고객의 실질적인 금융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