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시장 승부처는'…유비리서치, 다음달 세미나 개최

해외

이데일리,

2026년 7월 15일, 오전 08:31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다음달 12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디스플레이 넥스트 2027: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2027 시장의 승부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유비리서치)
(사진=유비리서치)
스마트폰 중심의 디스플레이 시장이 정보기술(IT), 차량용 디지털 콕핏, 확장현실(XR) 등 새로운 응용 시장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경쟁 구도의 변화를 중심으로 내년 시장 전략을 조망한다.

세미나에서는 △현대 사회의 세트 트렌드가 디스플레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마이크로LED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경쟁력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산업 및 시장 동향 △디지털 콕핏 시대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 동향 △증강현실(AR) 글래스와 광학 기술 △OLED 발광 소재 기술 진화 △폴더블 핵심 소재와 공급망 전략 △애플 OLED 제품 로드맵과 패널 공급망 변화 등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유비리서치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산업은 기술 경쟁뿐 아니라 공급망과 시장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내년을 준비하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시장 변화와 산업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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