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오전 엔비디아는 장중 3%대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이 4조8400억달러까지 내려앉았다. 반면 애플은 약보합세를 보이면서 시가총액 4조8800억달러를 기록하며 엔비디아를 앞질렀다.
애플. (로이터)
반면 AI칩 제조업체 엔비디아는 월가 관심이 단순 AI 칩을 넘어서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필요한 메모리 만도체나 인프라 등으로 옮겨가면서 올해 7% 상승에 그쳤다.
엔비디아는 작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MSFT)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오른뒤 이를 유지해왔다. 작년 10월에는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5조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다만 엔비디아가 오전 거래 중 낙폭을 축소하면서 시가총액은 다시 뒤집힌 모습이다.
이날 오전 10시24분 현재 애플은 0.71%(2.37달러) 내린 330.89달러로 시가총액 4조8600억달러를 기록 중이다. 엔비디아는 1.50%(3.11달러) 하락한 204.29달러에 거래되면서 시가총액 4조9400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