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앙스, 46년 연구개발 역량으로 더마 베이비 스킨케어 시장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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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1일, 오후 02:4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메디앙스㈜가 46년간 축적한 피부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더마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메디앙스, 46년 연구개발 역량으로 더마 베이비 스킨케어 시장 본격 확대
1979년 보령제약에서 시작된 피부 연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이번에 출시한 ‘비앤비 더마 베이비 스킨케어(B&B Derma Baby Skincare)’를 통해 민감 피부를 위한 독자 기술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국내외 더마 베이비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메디앙스는 신생아 및 영유아 피부를 중심으로 민감 피부 연구를 46년간 이어왔으며, 민감피부연구소를 통해 축적한 피부 과학과 제약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제품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이는 보령제약과 누크(NUK) 스킨케어를 통해 쌓은 피부 연구 헤리티지로 연결되며, B&B 더마 베이비 스킨케어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신제품에는 메디앙스의 독자 피부 장벽 기술인 BM-Simulipids™(특허 제10-1976271호)와 B&B Derma 3X Biome이 적용됐다. BM-Simulipids™는 갓 태어난 아기의 피부를 감싸는 자연 보호막인 태지(Vernix Caseosa)에서 착안한 성분으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스쿠알란 등 태지의 주요 구성 성분을 반영해 민감한 피부의 보습과 피부 장벽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B&B Derma 3X Biome은 △Skin Environment Balance △Moisture Care △Skin Protect Care의 3단계 피부 장벽 케어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판테놀 30,000ppm, 7-Ceramide, B&B Triple Hyaluron Complex, Itch-bye, AQUAXYL 등 기능성 및 특허 성분을 포함해 피부 수분 공급부터 유지, 장벽 보호까지 체계적인 더마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품의 객관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시험 결과 △즉각적인 쿨링 효과(-6.3℃) △광손상 개선 15.96% △피부 온도 감소 16.97% △손상된 피부 진정 효과 9.84% △피부 장벽 개선 효과 28.06% △24시간 보습 지속력 57.01%를 확인하며 쿨링, 진정, 장벽 보호, 보습에 대한 효능을 검증했다.

메디앙스는 CGMP, ISO 22716, ISO 9001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신생아 피부를 고려한 저자극 설계와 6단계 필터링 의약외품용 정제수를 적용하는 등 제약 수준의 품질 기준을 제품 개발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메디앙스는 이번 비앤비 더마 베이비 스킨케어 출시를 시작으로 독자 기술 기반 더마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민감 피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인 더마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축적된 R&D 역량과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베이비 더마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메디앙스 관계자는 “B&B 더마 베이비 스킨케어는 46년간 이어온 피부 연구 헤리티지와 민감피부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독자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마 사업을 메디앙스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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