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사진= AFP)
재무부는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기술부문 수출에 힘입어 더욱 확대됐다”며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원화는 지속적인 절하 압력을 받아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 금융기관과 가계의 해외 주식 투자도 원화 약세 요인”이라며 “한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외환시장 안정을 지원하고 국내 투자자와 기업들이 보유한 달러 자금을 국내로 환류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일련의 대책을 발표했다”고 썼다.
재무부는 “한국 외환당국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외환시장 참여 제한을 완화하는 데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중기적으로 국내 외환시장의 유동성과 가격 발견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